43세 맞아? 김민정, 파격 백리스 패션
43세 맞아? 김민정, 파격 백리스 패션에 빛나는 동안 미모
출처 : 김민정 SNS
감각적인 여름 패션 공개
배우 김민정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세련된 여름 패션과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.
김민정은 24일 개인 채널에 “‘일상의 순간순간만큼은 온 마음으로 느끼자’ 해서 사진을 잘 찍지 않지만, 좋은 벗 덕분에 이렇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”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.
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백리스 니트 톱에 블랙 브라톱을 레이어드하고, 헐렁한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‘꾸안꾸’ 무드를 완성했습니다.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민소매 니트와 찢어진 청바지, 블랙 캡, 선글라스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. 40대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가 돋보였습니다.
전시회 나들이와 팬들의 반응
김민정은 카페에 이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론 뮤익 개인전을 관람하며 “영감도 얻고 새로운 전율이 느껴졌다. 올해 인기 있는 전시라 더욱 기쁘다”는 소감을 전했습니다.
누리꾼들은 “이런 예쁜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”, “일상에 평온과 무탈함이 함께하길 바랍니다”, “43세 맞냐, 너무 예쁘다”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.
꾸준한 연기 활동
1988년 아역으로 데뷔한 김민정은 ‘사춘기’, ‘고독의 문’, ‘사랑과 우정’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. 2018년 드라마 ‘미스터 션샤인’에서 쿠도 히나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, 최근에는 채널A 드라마 ‘체크인 한양’에 특별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