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온한 거실 풍경 이상순은 반려견들이 소파와 방석 위에서 편안히 쉬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. 창밖으로 그림 같은 뷰가 펼쳐진 거실은 따뜻한 분위기를 머금고 있었고, 고요한 일상 속 평화로움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.
벽난로 앞 여유로운 시간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벽난로 앞에 모여 있는 반려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. 세련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소품, 분위기 있는 그림까지 더해져 한 장의 편안한 풍경화를 보는 듯했습니다.
지인들과의 담담한 일상 이상순은 루시드폴, 노영심 등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도 공개했습니다. 소박하고 따뜻한 순간들이 연속적으로 담기며 집 안의 편안함을 더욱 강조했습니다.
평창동 새 보금자리와 두 사람의 근황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제주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서울 평창동의 단독주택으로 이사했습니다. 두 사람의 새 보금자리는 60억 원대로 알려졌습니다. 현재 이상순은 라디오 DJ로 활동하고 있으며, 이효리는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하며 자신의 일정한 속도를 지켜가고 있습니다.